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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에스파, 도쿄돔 2일간 9만 관객 ‘올킬’ – “이게 진짜 글로벌 걸그룹 클래스”

by K이슈헌터 2025. 11. 10.

“빛의 제국이 열렸다” – aespa, 日 도쿄돔 공연에서 신기록 세우며 한국 대표 걸그룹 위상 증명

이슈헌터 2025. 11. 10. 14:05

에스파, 도쿄돔 2일간 9만 관객 ‘올킬
※ 본 사진은 저작권법에 따라 문제가 될 경우 즉시 삭제됩니다. 출처 표기와 함께 비상업적 인용 목적으로 사용되었습니다.

 

걸그룹 에스파(aespa)가 일본 도쿄돔 단독 콘서트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글로벌 걸그룹의 새 역사를 썼습니다. 지난 9~10일 열린 ‘2025 aespa LIVE IN TOKYO DOME – SYNK PARALLEL’에서 2일간 약 9만 명의 관객을 모으며 압도적인 스케일을 자랑했습니다.

 

이번 공연은 SM엔터테인먼트 소속 걸그룹 중에서도 데뷔 5년 만에 도쿄돔 입성한 최단 기록으로 기록됩니다. 무대에서는 ‘Drama’, ‘Armageddon’, ‘Black Mamba’, ‘Illusion’ 등 히트곡이 연달아 터지며 현장 열기를 끌어올렸습니다. 관객들은 공연 내내 떼창과 응원봉 파도타기로 화답했습니다.

에스파, 도쿄돔 2일간 9만 관객 ‘올킬
※ 본 사진은 저작권법에 따라 문제가 될 경우 즉시 삭제됩니다. 출처 표기와 함께 비상업적 인용 목적으로 사용되었습니다.

 

리더 카리나는 “도쿄돔 무대는 꿈이었어요. 이렇게 큰 곳에서 우리 노래를 따라 불러주는 팬들이 있다는 게 믿기지 않는다”고 울먹였고, 닝닝은 유창한 일본어로 “사랑해요, 에스파와 함께라면 어디든 갈 수 있어요”라며 팬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습니다.

 

특히 이번 콘서트는 첨단 AR 그래픽과 홀로그램 무대를 결합해 ‘AI 아바타’ 콘셉트를 시각적으로 구현했습니다. ‘가상과 현실의 경계’를 주제로 한 무대 구성은 현지 언론으로부터 “기술과 예술이 결합된 차세대 공연”이라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에스파, 도쿄돔 2일간 9만 관객 ‘올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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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후 일본 주요 포털에는 ‘에스파 도쿄돔’ 키워드가 실시간 1위를 차지했습니다. 팬들은 “이게 바로 케이팝의 현주소”, “SM이 낳은 미래형 걸그룹”, “카리나 미쳤다” 등 폭발적인 반응을 쏟아냈습니다. 오리콘은 “에스파는 일본 대중음악 시장에서도 견고한 팬층을 확보했다”고 평했습니다.

 

에스파는 이번 공연을 끝으로 아시아 투어를 마무리하고 북미 추가 공연을 검토 중입니다. 관계자는 “멤버들의 체력과 무대 집중력이 모두 최고조”라며 “향후 글로벌 스타디움 투어를 추진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에스파 프로필

그룹명: 에스파 (aespa)
데뷔: 2020년 11월 17일, 싱글 ‘Black Mamba’
소속사: SM Entertainment
멤버: 카리나, 윈터, 지젤, 닝닝
활동 국가: 한국, 일본, 미국 등 글로벌 시장 중심
특징: 현실 멤버와 AI 아바타 세계관을 결합한 메타버스형 걸그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