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2% 확률의 기적” 현영, 모델계 시조새 발언까지 폭소 유발
이슈헌터 2025. 11. 10. 09:45

방송인 현영이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에서 자신의 출생 비화를 공개하며 스튜디오를 폭소로 물들였습니다. “아버지가 정관수술을 했는데 풀려서 내가 태어났다”며 “0.02% 확률의 기적”이라 표현했습니다.
9일 방송된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수원 편에서 현영은 특유의 유쾌한 입담으로 등장했습니다. 그는 “둘만 낳아 잘 기르자 캠페인 시절이라 아버지가 수술을 했는데, 수년 후 엄마가 갑자기 임신했다”며 “아빠도 나보고 ‘이건 신의 장난이다’라며 웃으셨다”고 회상했습니다.

이어 그는 “내가 태어난 건 의학적으로 0.02% 확률이라더라”며 “그런데 그 덕분에 지금의 내가 있는 거 아니겠냐”고 미소 지었습니다. 허영만은 “그럼 현영 씨는 거의 ‘인간 복권’ 수준이네요”라며 웃음을 터뜨렸습니다.
현영은 방송에서 여전히 활발한 모델 활동과 더불어 화장품 브랜드 CEO로서의 일상도 공개했습니다. 그는 “사업은 어렵지만 꾸준히 한다. 예전엔 런웨이에서 걷던 내가, 지금은 브랜드 앞에서 프레젠테이션한다”며 성숙한 면모를 보여줬습니다.

방송 말미, 그는 “나는 모델계의 시조새급이고 이소라 언니는 화석급이다”라며 폭소를 유발했습니다. MC들은 “역시 현영답다”는 반응을 보였고, 누리꾼들도 “이 시대 진짜 예능 DNA”, “솔직함이 매력”이라며 뜨거운 호응을 보였습니다.
현영 프로필
이름: 현영 (Hyun Young)
출생: 1976년 9월 25일, 경기도 수원시
직업: 방송인, 모델, 사업가
소속: 코엔스타즈
대표활동: 백반기행, 스타골든벨, 패션런웨이, 화장품 브랜드 CEO
특징: 명랑하고 솔직한 입담, 다재다능한 방송인 겸 기업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