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냐고요? 진짜 9급 공무원입니다”…밈 영상으로 화제, 결국 특별승진
이슈헌터 2025. 11. 14.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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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군산시청의 9급 공무원 박지수(31) 주무관이 ‘제2의 충주맨’이라 불리며 화제 끝에 결국 특별승진까지 거머쥐었다.
군산시는 13일 디지털 홍보 분야에서 두드러진 성과를 낸 박 주무관을 9급에서 8급으로 특별승진했다고 밝혔다.
군산시 측은 이번 인사 조치를 두고 “열심히 일하면 보상받는다는 조직 분위기를 만들기 위한 의미 있는 결정”이라며 “앞으로도 창의적이고 적극적인 직원들이 정당한 평가를 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설명했다.
특히 박 주무관은 시 공식 계정에 올라간 홍보 영상에서 몸을 사리지 않는 연기로 주목을 받은 인물이다.

그의 대표작은 대선을 앞두고 제작된 ‘공무원이 투표 날 듣는 가장 공포스러운 말 TOP4’ 영상.
밈(meme)을 적극 활용해 만든 해당 영상은 유튜브 등에서 700만뷰를 넘기며 시민뿐 아니라 전국적인 주목을 받았다.
그가 출연한 홍보 영상 10여 편의 누적 조회수는 1,400만회를 돌파했다.
네티즌들의 반응도 뜨겁다.
“이 사람 전문 배우 아니고 진짜 공무원 맞음?”, “5급 과장 급으로 주고 찍은 거 아니냐”, “이건 수당 줘야 한다” 등 찬사가 이어졌고, 일부는 “지자체 홍보의 새로운 기준”이라며 극찬했다.
박지수 주무관은 이날 연합뉴스와의 인터뷰에서 “동료들과 아이디어 모으고 즐겁게 찍다 보니 이런 일이 생긴 것 같다”며 “혼자만 특별승진하게 되어 함께 고생한 동료들에게 미안하고 감사하다”고 말해 또 한 번 화제를 모았다.
한편, 앞서 충주시 공식 유튜브를 맡아 ‘충주맨’으로 이름을 알린 김선태 주무관 역시 9급 입사 후 7년 만에 6급으로 초고속 승진한 바 있다.
지방 공무원이 9급에서 6급까지 오르려면 통상 15년 이상 걸린다는 점을 감안하면 이번 박지수 주무관의 승진 역시 이례적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인물 프로필
이름: 박지수
직업: 전북 군산시 공보협력과 주무관(행정 9급→8급)
대표 작업: ‘공무원이 투표 날 듣는 가장 공포스러운 말 TOP4’, 각종 시정 홍보 밈 콘텐츠
특징: 몸 사리지 않는 연기·밈 활용 센스 / 누적 1,400만 조회수 돌파
이름: 김선태(충주맨)
직업: 충주시 주무관
대표 작업: 충주시 공식 유튜브 ‘충주시 홍보맨’ 콘텐츠
특징: 9급 → 6급 ‘초고속 승진’ 사례로 유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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