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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현빈·손예진 부부 청룡영화상 수상에 온라인 ‘도대체 왜’… 후보 구도·출연 분량까지 재조명

by K이슈헌터 2025. 11. 20.

“둘이 동시 주연상?” 현빈·손예진 부부 청룡영화상 수상에 온라인 ‘도대체 왜’ “생뚱맞다” 논란 폭발

이슈헌터 2025. 11. 21. 01:20

 ※ 본 사진은 저작권법에 따라 문제가 될 경우 즉시 삭제됩니다. 출처 표기와 함께 인용 목적 범위에서 사용되었습니다.

제46회 청룡영화상 시상식에서 현빈손예진 부부가 각각 남녀주연상을 수상한 뒤, 온라인이 뜨겁게 달아올랐습니다.
두 사람이 동시에 최고 연기상을 가져가자 “과도한 화제성 몰아주기 아니냐”, “수상 기준이 납득되지 않는다”는 반응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특히 여우주연상 부문에서는 손예진의 작품 속 역할 비중이 논란의 중심이 되고 있습니다.

현빈은 영화 ‘하얼빈’, 손예진은 ‘어쩔 수가 없다’로 각각 트로피를 품에 안았습니다.
여기에 두 사람은 박진영, 임윤아와 함께 청정원 인기스타상도 공동 수상하며 이날 시상식에서 가장 많은 시선을 받았습니다.
그러나 동시에 “부부에게 남녀주연상을 몰아준 것은 이해하기 어렵다”는 의견도 거세게 터져 나오고 있습니다.

 ※ 본 사진은 저작권법에 따라 문제가 될 경우 즉시 삭제됩니다. 출처 표기와 함께 인용 목적 범위에서 사용되었습니다.

가장 논란이 큰 부분은 여우주연상입니다.
손예진이 연기한 캐릭터는 영화 속에서 조연에 가까운 비중이었다는 지적이 많습니다.
올해 여우주연상 후보에는 이혜영(‘파과’), 송혜교(‘검은수녀들’), 이재인(‘하이파이브’), 임윤아(‘악마가 이사왔다’) 등 원톱 주연들이 포진해 있었기 때문입니다.

이와 관련해 네티즌들은 “손예진 캐릭터는 스토리 중심축이 아니었다”, “후보 선정부터 잘못됐다”, “주연상이 아니라 조연상이 맞는 역할”이라는 반응을 보였습니다.
특히 한 네티즌은 “이병헌이 사실상 원맨쇼였는데 왜 현빈이 가져갔냐”라고 지적했습니다.
또 다른 네티즌은 “이해되지 않는 수상은 영화제 신뢰도를 떨어뜨린다”고 비판했습니다.

흥미로운 사실은 박찬욱 감독이 이전 인터뷰에서 “손예진이 캐스팅된 뒤 역할 분량이 자연스럽게 늘었다”고 언급한 바 있다는 점입니다.
이 발언이 다시 회자되며 “그럼 결국 맞추기식 배분 아니냐”는 의혹도 힘을 얻고 있습니다.

 ※ 본 사진은 저작권법에 따라 문제가 될 경우 즉시 삭제됩니다. 출처 표기와 함께 인용 목적 범위에서 사용되었습니다.

한편 이날 ‘어쩔 수가 없다’는 최우수작품상, 감독상, 여우주연상, 남우조연상 등 총 6관왕에 오르며 시상식을 사실상 휩쓸었습니다.
남우조연상은 같은 작품의 이성민, 여우조연상은 ‘히든페이스’의 박지현에게 돌아갔습니다.
신인상·기술상·음악상 등 여러 부문에서도 다양한 작품들이 상을 나눠 가졌습니다.

수상 결과가 공개된 후 영화 관계자들은 “작품성과 화제성을 동시에 고려했을 가능성이 있다”는 평가를 내놓았습니다.
하지만 온라인에서는 “상 자체의 권위를 유지하려면 기준이 더 명확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더 우세합니다.
시상식 이후에도 논란이 계속 확대되고 있어, 청룡 측의 향후 입장 여부도 주목되고 있습니다.

인물/작품 프로필

이름: 현빈
직업: 배우
대표작: 하얼빈, 사랑의 불시착, 공조 시리즈 외
수상 부문: 제46회 청룡영화상 남우주연상
특징: 안정적 연기력·대중적 인기 모두 갖춘 톱배우

이름: 손예진
직업: 배우
대표작: 연애시대, 내 머릿속의 지우개, 서른아홉 외
수상 부문: 제46회 청룡영화상 여우주연상
논란 포인트: 출연 비중·캐릭터 중심성 관련 논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