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AI 거버넌스 이끄는 한국인 여성 전문가 탄생…전 세계가 주목
이슈헌터 2025. 11. 14. 연예·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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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 연구자 강하연이 OECD 산하 인공지능 거버넌스 작업반(AIGO)과 글로벌 인공지능 파트너십(GPAI)의 첫 통합 의장으로 선출되었다. 이는 GPAI가 2024년 OECD 체계로 공식 편입된 이후, 최초로 꾸려진 통합 체계의 ‘첫 의장’이라는 점에서 국제적 의미가 크다.
해외 주요 AI 정책 플랫폼을 한국 전문가가 이끄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13일(현지시간 기준) 프랑스 파리 OECD 본부에서 진행된 총회에서 강하연 연구위원의 의장 선출 사실을 공식 발표했다. 국내 언론과 OECD 관계자들 역시 “한국의 AI 국제 위상이 한 단계 올라섰다”고 평가하고 있다.
강하연 의장은 디지털 경제·국제 거버넌스 전문가로, 지난 20년간 한국의 AI·ICT 정책 외교를 이끌어온 핵심 인물이다. OECD AIGO와 GPAI 부의장, APEC 정보통신실무그룹(TEL) 공동의장 등을 역임해 왔다. 이러한 이력은 이미 국제 협력 네트워크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온 부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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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취임 소감을 통해 “OECD AI 원칙이 모든 국가에 실질적인 가치를 줄 수 있도록 포용적이고 실행력 있는 정책 논의를 이끌겠다”고 전했다. AI 윤리, 안전성, 규범 정립 등 글로벌 의제가 급격히 중요해지는 시점에서 그의 역할은 더욱 무게를 갖는다.
한국은 지난해 ‘AI 서울 정상회의’를 성공적으로 개최했고, 2025년 APEC 의장국으로서 최초의 AI 장관회의를 주도한 바 있다. 이번 의장 선출은 이러한 흐름의 연장선으로, AI 국제 규범 논의에서 한국의 결정력이 강화될 중요한 전환점이라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다만 실제로 그의 리더십이 어떤 글로벌 정책 성과를 만들어낼지는 앞으로의 국제 회의와 회원국 협력에 따라 달라질 전망이다. 전문가들은 “실질적 규범 설정은 장기전이 될 것”이라며 신중한 관측을 내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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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하연 프로필
이름: 강하연 (Kang Ha-yeon)
직업: 정보통신정책연구원(KISDI) 연구위원
주요 경력: OECD AIGO 부의장, GPAI 부의장, APEC TEL 공동의장
전문 분야: AI 윤리·정책·국제 거버넌스
특징: 20년간 디지털 외교·국제협력 분야 핵심 전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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