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비로 650만 원 보상까지… “입금했어요, 힘내시길” 따뜻한 한마디
이슈헌터 2025. 11. 08. 22:55

가수 성시경이 자신의 콘텐츠 ‘먹을텐데’를 사칭한 노쇼 사기 피해자를 직접 돕고, 사비로 피해액 650만 원을 보상한 사실이 알려지며 훈훈함을 안겼습니다.
피해자 A씨는 ‘먹을텐데’ 재촬영을 빙자한 전화에 속아 고가 위스키 준비비를 요구받아 금전 피해를 입었다고 호소했습니다. 경찰 신고 후 낙담해 있던 그에게 성시경의 직접 전화가 걸려왔고, “내 이름을 사칭한 일인 만큼 책임감을 느낀다”며 피해액을 입금하겠다는 뜻을 전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A씨는 입금 알림과 함께 받은 “입금했어요. 맘 쓰지 말고 힘내시길” 메시지를 공개하며 깊은 감사 인사를 전했습니다.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매니저 사건으로 마음고생 심했을 텐데, 선한 영향력 그 자체”, “돈보다 진심이 더 큰 위로”라는 반응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최근 성시경은 전 매니저 관련 배신·금전 피해 보도에도 예정된 스케줄을 정상 진행하며 팬들과의 약속을 지켰습니다. 동시에 사칭·유사 사기에 대한 주의 환기와 피해자 보호의 메시지를 실천으로 보여줬다는 평가입니다.
연예계 전반으로 번지는 사칭·노쇼형 전화 사기는 갈수록 교묘해지고 있습니다. 제작진 안내 없이 선결제·물품 요구가 있다면 즉시 확인 전화를 하고, 공식 채널 공지 외 요청은 거절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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