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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김지선 아들’ 래퍼 시바, 얼굴 피어싱 17개 고백 – “사회공포증 심해 약 먹고 무대 올라”

by K이슈헌터 2025. 11. 11.

“사람들이 나를 무서워해”… 김지선 아들 시바, 충격적인 근황에 팬들 눈물

이슈헌터 2025. 11. 10. 23:05

‘김지선 아들’ 래퍼 시바, 얼굴 피어싱 17개 고백
※ 본 사진은 저작권법에 따라 문제가 될 경우 즉시 삭제됩니다. 출처 표기와 함께 비상업적 인용 목적으로 사용되었습니다.

 

개그우먼 김지선의 아들로 알려진 래퍼 시바(SIVA)가 방송에서 자신의 극단적인 외모 변신과 정신적 고통을 솔직하게 털어놨습니다. 얼굴 곳곳에 뚫린 17개의 피어싱과 불안장애 증상, 그리고 “약을 먹지 않으면 무대에 오를 수 없다”는 고백이 이어졌습니다.

 

10일 방송된 tvN 예능 ‘인생초대석’에 출연한 시바는 “10대 후반부터 사람들의 시선을 너무 의식하게 됐다”며 “무대 위에서는 자유로운데, 무대 아래서는 누가 나를 쳐다보는 것만으로도 숨이 막힌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얼굴에 피어싱을 하나둘 하다 보니 총 17개가 됐다”며 “처음엔 나 자신을 지키기 위한 방패였고, 지금은 나를 표현하는 수단”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그러나 이어 “공연 전엔 늘 불안해서 안정제를 복용한다. 그래야 숨을 쉴 수 있다”고 고백해 스튜디오를 숙연하게 만들었습니다.

 

방송 직후 네티즌들은 “외모보다 마음이 더 아프다”, “솔직한 고백이 용기 있다”, “김지선 씨가 얼마나 걱정될까”라는 반응을 보였습니다. 일부는 “예술가의 고통이 결국 작품이 되길 바란다”며 응원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김지선 아들’ 래퍼 시바, 얼굴 피어싱 17개 고백
※ 본 사진은 저작권법에 따라 문제가 될 경우 즉시 삭제됩니다. 출처 표기와 함께 비상업적 인용 목적으로 사용되었습니다.

 

시바는 “엄마는 내게 늘 ‘괜찮다, 다 지나간다’고 말해준다”며 눈시울을 붉혔습니다. 이어 “나는 나답게 살고 싶다. 하지만 나로 사는 게 이렇게 어려운 줄은 몰랐다”고 덧붙였습니다. 진심이 담긴 그의 말에 MC들과 관객 모두 울컥한 반응을 보였습니다.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는 방송을 통해 “사회공포증은 예술가에게 흔한 증상이다. 대중의 시선에 노출될수록 불안이 커질 수 있다”며 치료와 휴식의 병행을 조언했습니다.

 

시바 프로필

본명: 김○○ (비공개)
활동명: 시바 (SIVA)
출생: 2000년대 초반, 서울
직업: 래퍼, 작곡가
소속: 인디 힙합 레이블 (비공개)
특징: 강렬한 외모와 내면의 상처를 동시에 표현하는 자전적 가사 스타일, 솔직한 고백으로 세대 공감을 얻는 신세대 아티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