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은 역사적 아이러니의 표현일 뿐”… 팬들 “이번엔 해명도 논란”
이슈헌터 2025. 11. 10. 21:45

가수 MC몽이 자택에 걸린 ‘히틀러 그림’으로 논란의 중심에 섰습니다. 팬들은 “충격적이다”는 반응을 보였고, 일부 네티즌은 “그림의 의미를 모르는 단순한 장식 아니냐”고 옹호에 나섰습니다.
논란은 MC몽이 최근 유튜브 채널에서 집 내부를 공개하면서 시작됐습니다. 영상 속 거실 벽에는 히틀러를 모티프로 한 그림 한 점이 걸려 있었고, 이를 본 시청자들이 “이건 너무 부적절하다”며 댓글을 쏟아냈습니다.

10일 MC몽은 자신의 SNS를 통해 “그림은 히틀러의 상징을 미화한 것이 아니라, 인류의 어두운 역사와 예술적 반어를 담은 작품”이라며 직접 해명했습니다. 그는 “나는 예술을 사랑하는 사람이다. 그러나 예술을 모르면 그것이 오해로 보일 수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나 네티즌 반응은 엇갈립니다. 일부는 “예술을 빌미로 부적절한 인물을 소비하지 말라”는 비판을, 또 다른 팬들은 “작품 해석의 자유를 존중해야 한다”는 의견을 냈습니다. 논란의 불씨는 오히려 해명 이후 더 커진 상황입니다.
예술평론가 정OO 씨는 “문맥과 공간이 중요하다. 집안 장식품으로 걸린다면, 상징이 희석되어 오해를 불러일으킬 수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팬들은 “이제는 MC몽이 직접 영상을 삭제해야 한다”는 의견과 “예술을 몰아세우는 건 더 큰 문제”라는 반응으로 나뉘고 있습니다.
MC몽은 “그림은 철저히 예술적 관점에서 구매했다”며 “불쾌했다면 사과드린다”고 덧붙였습니다. 하지만 이미 해당 장면은 여러 커뮤니티를 통해 퍼져 논란이 쉽게 가라앉지 않고 있습니다.
MC몽 프로필
이름: MC몽 (신동현)
출생: 1979년 9월 4일, 서울특별시
직업: 가수, 프로듀서
데뷔: 1998년 피플크루 멤버
대표곡: 죽을 만큼 아파서, 아이 크라이, 서커스
특징: 래퍼이자 발라드 싱어로 독보적 입지, 예술적 감각과 논란을 동시에 지닌 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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