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품위 유지’ 조항 위반 주장 속 첫 재판…양측 입장 팽팽
이슈헌터 2025. 11. 21. 12:30

※ 본 사진은 저작권법에 따라 문제가 될 경우 즉시 삭제됩니다. 출처 표기와 함께 비상업적 인용 목적으로 사용되었습니다.
화장품 브랜드 A사가 배우 김수현을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 청구액을 당초 약 5억 원대에서 28억6천만 원으로 대폭 증액한 사실이 확인돼 연예계에 긴장감이 돌고 있습니다.
A사는 지난 3월 공식 SNS 등에서 김수현과의 모델 계약을 해지하겠다고 밝힌 뒤, 이날 서울중앙지법 제22민사부에서 열린 첫 변론기일에서 계약서상 ‘품위 유지 조항’ 등을 위반했다고 주장했습니다.
회사 측은 “모델이 계약된 기간 동안 브랜드 이미지에 중대한 손해를 끼쳤고, 광고 집행 및 계약 이행이 불가능해졌다”며 “모델료 등을 기준으로 손해액을 산정한 결과 28억6천만 원이 나왔다”고 증액 배경을 설명했습니다.
반면 김수현 측은 “품위 유지 조항을 위반한 사실이 없다”고 반박하며, 해당 손해액 산정 방식에 대해서도 “과도하다”고 입장을 밝혔습니다.

※ 본 사진은 저작권법에 따라 문제가 될 경우 즉시 삭제됩니다. 출처 표기와 함께 비상업적 인용 목적으로 사용되었습니다.
이번 소송은 A사의 브랜드 이미지와 배우 모델 계약 간 균형이 어떤 기준으로 평가되는지를 보여주는 사례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업계에서는 “스타 모델 계약 해지 후 청구액 증액은 보기 드문 일”이라는 반응도 나옵니다.
김수현은 이번 논란으로 인해 광고 활동이 잠정 중단된 상태이며, A사 외에도 다른 여러 업체로부터 유사한 손해배상 소송이 제기된 상태로 알려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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