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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이동경, 갈비뼈 골절 ‘충격’ – 구급차 이송 후 시즌 사실상 마감?

by K이슈헌터 2025. 11. 10.

“흔들림 없던 왼발도 멈췄다” 대표팀 합류 불발에 팬들 탄식

이슈헌터 2025. 11. 10. 13:10

이동경, 갈비뼈 골절 ‘충격’
※ 본 사진은 저작권법에 따라 문제가 될 경우 즉시 삭제됩니다. 출처 표기와 함께 비상업적 인용 목적으로 사용되었습니다.

 

울산 HD의 에이스 이동경이 갈비뼈 골절 진단을 받으며 팬들을 놀라게 했습니다. 수원FC전 후반 막판 경합 과정에서 충격을 받은 그는 경기 직후 구급차로 병원에 이송됐고, 정밀 검사 결과 오른쪽 10번 갈비뼈 골절로 최소 4주 이상의 회복이 필요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짧지 않은 공백은 팀과 대표팀 모두에 뼈아픕니다. 결정적인 순간마다 왼발 한 방으로 흐름을 바꾸던 이동경의 부재는 울산의 잔여 일정에 직격탄이 될 전망이며, 11월 A매치 소집 역시 무산됐습니다. “이동경의 킥 하나가 곧 전술”이라는 평가가 무색해진 상황입니다.

 

팬덤의 반응은 걱정과 응원으로 갈립니다. “이럴 때일수록 천천히, 확실히 회복하자”, “무리한 복귀는 금물” 같은 메시지가 줄을 잇고 있습니다. 구단 관계자들도 통증 관리와 안정, 호흡 시 불편을 줄이는 재활 루틴에 집중하겠다는 분위기입니다.

 

의학적으로 갈비뼈 골절은 통증과 호흡 곤란이 동반돼 경기 복귀 타이밍을 보수적으로 잡는 게 일반적입니다. 강한 접촉이 잦은 K리그 특성상 보호대 착용만으로는 리스크를 피하기 어려워, 완전한 유합과 근육 컨디셔닝 회복이 핵심 과제가 될 전망입니다.

 

무엇보다 이동경에게 가장 익숙한 것은 ‘역전의 드라마’였습니다. 상주(김천) 시절 군 복무를 마치고 폼을 끌어올린 뒤, 울산 복귀와 함께 커리어 하이를 찍어온 그에게 이번 부상은 잠시 멈춤일 뿐입니다. 왼발 감아차기가 다시 그라운드를 지배하길 팬들은 믿고 기다리고 있습니다.

이동경, 갈비뼈 골절 ‘충격’
※ 본 사진은 저작권법에 따라 문제가 될 경우 즉시 삭제됩니다. 출처 표기와 함께 비상업적 인용 목적으로 사용되었습니다.

이동경 프로필

이름: 이동경 (Lee Dong-gyeong)
출생: 1997년 9월 20일
포지션: 미드필더 / 윙어
소속: 울산 HD FC
주발: 왼발 – 킥 정확도와 세트피스에 강점
대표 경력: 대한민국 A대표·U-23 대표
특징: 중거리 슈팅, 키 패스, 프리킥 결정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