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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KCC, 드디어 터졌다!”… 3연패 늪 탈출하며 분위기 반전 성공

by K이슈헌터 2025. 11. 9.

“허웅·라건아 동시 폭발”… 팬들 “이게 우리가 알던 KCC다!” 환호

이슈헌터 2025. 11. 09. 04:20

kcc 허웅 3연패 늪 탈출
※ 본 사진은 저작권법에 따라 문제가 될 경우 즉시 삭제됩니다. 출처 표기와 함께 비상업적 인용 목적으로 사용되었습니다.

프로농구 전주 KCC 이지스가 길었던 3연패 사슬을 끊어내며 홈팬들의 뜨거운 함성을 이끌어냈습니다. 8일 전주실내체육관에서 열린 KBL 정규리그 경기에서 KCC는 고양 소노를 89대 81로 꺾고 오랜만에 승리의 미소를 지었습니다. 패배 때마다 고개 숙였던 선수들이 이날은 완전히 달랐습니다.

 

팀의 에이스 허웅은 27득점, 5어시스트를 기록하며 ‘부활의 신호탄’을 쏘아 올렸습니다. 그동안 부진했던 라건아 역시 골 밑을 장악하며 19득점 11리바운드로 더블더블을 달성했습니다. 특히 후반 막판 허웅의 3점슛이 림을 가르자 관중석은 폭발적인 환호로 뒤덮였습니다. 팬들은 “드디어 돌아왔다, 이게 우리가 알던 KCC다!”라며 열광했습니다.

 

승리의 비결은 수비였습니다. 경기 초반부터 라건아를 중심으로 한 리바운드 집중력과 외곽 압박 수비가 성공적으로 작동했습니다. 이로써 상대 팀의 에이스 득점을 최소화하며 리듬을 완전히 끊어놓았습니다. 허웅은 “최근 부진으로 팬들에게 죄송했지만, 이 승리로 조금은 보답하고 싶다”고 밝혔습니다.

 

감독 전창진은 경기 후 인터뷰에서 “오늘 선수들이 끝까지 포기하지 않았다”며 “3연패 동안 고개를 숙였던 분위기를 완전히 바꿨다”고 말했습니다. 또한 “이제부터는 ‘우리 농구’를 되찾는 과정”이라며 후반기 도약을 예고했습니다. 현장 기자들 사이에서는 “KCC가 이제야 살아났다”는 평가가 쏟아졌습니다.

 

kcc 허웅 3연패 늪 탈출
※ 본 사진은 저작권법에 따라 문제가 될 경우 즉시 삭제됩니다. 출처 표기와 함께 비상업적 인용 목적으로 사용되었습니다.



이날 경기 후 팬들은 구단 공식 채널에 “허웅 MVP 인정”, “라건아 아직 죽지 않았다”, “전창진 감독 믿는다” 등의 응원 댓글을 남겼습니다. KCC는 이번 승리로 5승 6패를 기록, 중위권 진입을 눈앞에 두게 됐습니다. 다음 경기는 11일 수원 KT 위즈와의 맞대결로, 연승 도약의 분수령이 될 전망입니다.



KCC 이지스(KCC Egis) 팀 프로필

구단명: 전주 KCC 이지스 (Jeonju KCC Egis)
창단: 1977년
소속 리그: KBL (Korean Basketball League)
홈구장: 전주실내체육관
감독: 전창진
주요 선수: 허웅, 라건아, 이승현
특징: 화끈한 공격력과 끈질긴 리바운드 싸움으로 유명한 전통 강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