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체코 야구 외교 무대… 고척돔에서 양국 화합과 새로운 도약을 선언하다”
이슈헌터 2025. 11. 08. 12:00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5 NAVER K‑BASEBALL SERIES 1차전 개막식에서 허구연 한국야구위원회(KBO) 총재와 이반 얀차렉 주한체코대사가 공동으로 시구자로 나서며 대회 시작을 선언했습니다.
KBO 측은 이날 행사에서 “양국 간 야구 교류를 통해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다”는 메시지를 전했으며, 얀차렉 대사 역시 “이번 시리즈가 양국 수교 35주년을 기념하는 의미 있는 무대”라며 화답했습니다.

이번 시구는 단순한 스포츠 이벤트를 넘어, 야구를 통한 ‘스포츠 외교’이자 문화 교류의 상징으로 평가되고 있습니다. 특히 한국과 체코 양국이 처음으로 야구 평가전을 공식 개최한 만큼, 이번 무대가 양국 야구 저변 확장의 새 지평이 될 것이란 기대가 모아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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