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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간판’ 신유빈·‘맏형’ 이상수, WTT 챔피언스 나란히 8강 진출

by K이슈헌터 2025. 11. 8.

“한국 탁구, 세대 교체와 팀워크의 완벽한 조화”… 두 선수의 뜨거운 도전

이슈헌터 2025. 11. 09. 00:20

‘간판’ 신유빈·‘맏형’ 이상수, WTT 챔피언스 나란히 8강 진출
※ 본 사진은 저작권법에 따라 문제가 될 경우 즉시 삭제됩니다. 출처 표기와 함께 비상업적 인용 목적으로 사용되었습니다.

한국 탁구의 간판 신유빈과 베테랑 이상수가 나란히 2025 WTT 챔피언스 대회 8강에 진출하며 한국 대표팀의 저력을 입증했습니다. 이번 대회는 세계 상위 랭커들이 총출동한 ‘탁구 월드투어’의 핵심 무대로, 두 선수의 활약은 한국 탁구가 다시 한 번 국제무대 중심으로 돌아왔음을 보여줍니다.

신유빈은 16강전에서 중국의 리우웨이샤를 3-1로 제압하며 특유의 빠른 반사신경과 폭발적인 포핸드 공격력을 뽐냈습니다. 경기 내내 흔들림 없는 집중력으로 상대의 스핀 변화에 완벽히 대응하며 경기장을 압도했습니다. 그녀는 경기 후 인터뷰에서 “이번 대회는 제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무대 중 하나”라며 “매 순간 즐기면서 최선을 다하고 싶다”고 밝혔습니다.

‘간판’ 신유빈·‘맏형’ 이상수, WTT 챔피언스 나란히 8강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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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부에서는 ‘맏형’ 이상수가 독일의 패트릭 프란치스카를 상대로 노련한 경기 운영을 선보이며 3-2로 짜릿한 역전승을 거뒀습니다. 1세트를 내준 후에도 흔들리지 않고 수비와 연결 플레이를 조율하며 경기 흐름을 완벽히 뒤집었습니다. 그는 “후배들이 좋은 분위기를 만들어 주고 있어서 기분 좋게 경기했다”며, “마지막까지 팀을 대표하는 선수로서 책임감을 갖고 뛰겠다”고 말했습니다.

 

이번 8강 진출로 한국은 남녀 단식 모두에서 세계 탑랭커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게 됐습니다. 특히 신유빈의 젊은 패기와 이상수의 경험이 절묘하게 어우러지며, ‘세대 교체와 팀워크’라는 두 키워드를 완벽히 증명했다는 평가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국내 팬들은 “유빈-상수 조합은 한국 탁구의 현재이자 미래”, “두 선수 다 너무 자랑스럽다”는 댓글을 남기며 응원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이번 대회는 한국 탁구의 국제적 위상을 확인시키는 동시에, 파리 올림픽을 앞둔 실전 점검 무대로서 의미가 큽니다. 대한탁구협회 관계자는 “두 선수의 활약은 단순히 개인 성과를 넘어, 한국 탁구 전반의 자신감을 끌어올린 결과”라며 “후속 경기에서도 좋은 흐름이 이어질 것”이라고 기대를 전했습니다.

‘간판’ 신유빈·‘맏형’ 이상수, WTT 챔피언스 나란히 8강 진출
※ 본 사진은 저작권법에 따라 문제가 될 경우 즉시 삭제됩니다. 출처 표기와 함께 비상업적 인용 목적으로 사용되었습니다.

선수 프로필

신유빈 (Shin Yubin)
출생: 2004년 7월 5일 (서울특별시)
소속: 대한탁구협회 / 미래에셋증권
주요 경력: 2020 도쿄올림픽 국가대표, 2024 파리올림픽 동메달리스트, 아시아선수권 여자단식 우승
특징: 빠른 리시브, 공격적 포핸드, 차세대 에이스로 불림.

 

이상수 (Lee Sangsu)
출생: 1990년 2월 13일 (대전광역시)
소속: 삼성생명 탁구단
주요 경력: 2017 세계선수권 남자단식 3위, 2021 도쿄올림픽 국가대표, 아시아선수권 단체전 금메달
특징: 안정적인 수비력과 빠른 전환 플레이, 후배들의 멘토로 활약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