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문으로들었소1 김규리, 블랙리스트 고백 다시 주목 – “그 시절, 이름조차 금지였다” “10년의 공백, 아직도 끝나지 않았다”… 김규리, 침묵을 깨다이슈헌터 2025. 11. 10. 16:25배우 김규리가 과거 ‘블랙리스트’ 사건을 다시 언급하며 한국 영화계의 어두운 이면을 고백했습니다. 그는 최근 인터뷰에서 “그때는 내 이름이 기사에 나오면 삭제되던 시절이었다”고 밝혀 많은 이들의 가슴을 먹먹하게 했습니다. 김규리는 지난 9일 한 예능 인터뷰에서 “촛불 집회 참여 이후 출연하던 작품에서 하차 통보를 받았고, 방송국 출입이 제한됐다”고 털어놨습니다. 이어 “그 시절엔 연예인이 아닌 존재로 살아야 했다”며 “내 잘못이 아닌데 죄책감이 들었다”고 회상했습니다.실제 김규리는 2008년 ‘광우병 촛불 집회’ 당시 정부 정책을 비판하는 칼럼을 작성한 이후 문화계 블랙리스트에 포함됐던 것으로 알려졌.. 2025. 11. 1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