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객 태운 채 운항 중 휴대전화 집중… 해경 “명백한 과실” 판단
이슈헌터 2025. 11. 21. 00:10

※ 본 사진은 저작권법에 따라 문제가 될 경우 즉시 삭제됩니다. 출처 표기와 함께 비상업적 인용 목적으로 사용되었습니다.
승객을 태운 여객선이 항로를 이탈해 좌초된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해경 조사 결과, 사고 당시 항해사가 휴대전화 화면을 보고 있었다는 사실이 확인됐습니다.
안전운항 의무를 방기한 것으로 판단한 해경은 항해사뿐 아니라 1항사·조타수까지 긴급체포했습니다.
사고는 지난 20일 오후, 여객선이 정상 항로를 벗어나 암초 구역으로 향하면서 발생했습니다.
배는 항구를 떠난 지 얼마 지나지 않아 선체가 크게 흔들린 뒤 좌초했습니다.
승객들은 당시 “갑자기 배가 옆으로 쏠렸고, 곧바로 멈춰 선 느낌이었다”고 증언했습니다.

※ 본 사진은 저작권법에 따라 문제가 될 경우 즉시 삭제됩니다. 출처 표기와 함께 비상업적 인용 목적으로 사용되었습니다.
해경이 확보한 항해기록과 CCTV에는 충격적인 장면이 담겨 있었습니다.
사고 직전 항해사가 스마트폰 화면을 보고 있었고, 1항사와 조타수 역시 주변 감시를 사실상 멈춘 상태였습니다.
해경은 이들이 서로 역할을 떠넘기며 감시 공백을 만든 것으로 판단했습니다.
좌초 직후 1항사는 뒤늦게 상황을 파악하고 엔진을 멈추려 했지만 이미 늦은 상태였습니다.
해경은 “승객을 태운 여객선에서 휴대전화 사용은 명백한 과실”이라며 세 사람을 바로 체포했습니다.
승객 상당수는 불안과 공포를 호소하며 구조되었고, 다행히 큰 부상자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 본 사진은 저작권법에 따라 문제가 될 경우 즉시 삭제됩니다. 출처 표기와 함께 비상업적 인용 목적으로 사용되었습니다.
해경은 앞으로 추가 조사와 함께 선사(운항사)의 관리 책임도 따질 예정입니다.
특히 항해 중 휴대전화 사용 여부 점검과 감시 의무 위반 가능성이 핵심 조사 대상입니다.
전문가들은 “사고는 대부분 작은 방심에서 시작된다”며 반복된 해상 사고의 구조적 문제도 지적하고 있습니다.
승객들은 “전적으로 선원을 믿고 탔는데 배 안에서 휴대전화 보고 있었다니 어이가 없다”고 분통을 터뜨렸습니다.
이번 사고는 ‘휴대전화 방심이 부른 대형 사고 가능성’으로 경각심을 키우고 있습니다.
해경은 “추가 혐의가 확인되면 엄정 대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인물/작품 프로필
사건 이름: 여객선 좌초 사고 (2025년 11월)
주요 피의자: 항해사, 1항사, 조타수
핵심 원인: 항해 중 휴대전화 사용, 감시 의무 소홀, 항로 이탈
피해 규모: 여객선 좌초, 승객 다수 구조 / 중상자 없음
관련 기관: 해양경찰청, 지방해양수산청, 선박운항사
법적 조치: 항해 관련 과실 혐의로 전원 긴급체포 / 추가 조사 진행 중
사건 의미: 해상 안전관리 및 휴대전화 사용 금지 의무 강화 논의 촉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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