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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김향기, 아역 벗고 ‘엄마 연기’ 도전 – “이제는 보호하는 나이가 됐다”

by K이슈헌터 2025. 11. 10.

“25살에 벌써 어머니 역할?” 폭풍 성장한 김향기, 예능서 솔직 고백

이슈헌터 2025. 11. 10. 09:25

김향기, 아역 벗고 ‘엄마 연기’ 도전
※ 본 사진은 저작권법에 따라 문제가 될 경우 즉시 삭제됩니다. 출처 표기와 함께 비상업적 인용 목적으로 사용되었습니다.

배우 김향기가 아역 이미지를 완전히 벗고 ‘엄마 연기’에 도전했다는 사실을 예능에서 직접 밝히며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이제는 지켜주는 역할을 하고 싶었다”는 한마디에 MC들마저 놀랐습니다.

 

9일 방송된 JTBC ‘인생이 영화’에서 김향기는 신작 영화 ‘한란’ 촬영 비하인드를 전하며 “처음 대본을 받았을 때 ‘엄마 역할이요?’라고 물었다. 하지만 인물의 서사가 마음에 와닿아 망설이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김향기, 아역 벗고 ‘엄마 연기’ 도전
※ 본 사진은 저작권법에 따라 문제가 될 경우 즉시 삭제됩니다. 출처 표기와 함께 비상업적 인용 목적으로 사용되었습니다.

김향기는 극 중 제주 해녀이자 어린 딸을 지키는 어머니로 등장합니다. “사투리를 제대로 하려다 오히려 이상하게 들릴까 봐, 현지 분들의 말투를 계속 녹음해서 연습했다”고 밝혀 연기 열정을 드러냈습니다. 실제로 그는 대부분의 대사를 제주 방언으로 소화해 ‘자막이 필요 없는 배우’라는 호평을 받았습니다.

 

MC들이 “25살 나이에 엄마 역이라 부담되지 않았냐”고 묻자, 김향기는 “시간이 흐르면서 저를 지켜주던 분들이 이제는 기대는 모습을 보게 됐다. 그 감정이 캐릭터와 닮았다”고 대답했습니다. 스튜디오는 순간 조용해졌고, 패널들은 “김향기는 이미 완성형 배우”라며 극찬했습니다.

김향기, 아역 벗고 ‘엄마 연기’ 도전
※ 본 사진은 저작권법에 따라 문제가 될 경우 즉시 삭제됩니다. 출처 표기와 함께 비상업적 인용 목적으로 사용되었습니다.

김향기는 아역 시절 ‘마음이’로 데뷔해 이후 ‘신과 함께’, ‘증인’, ‘우아한 거짓말’ 등에서 인상 깊은 연기를 선보인 바 있습니다. 이제는 성숙한 캐릭터와 현실적인 감정을 표현하는 배우로 성장하며 ‘연기의 세대교체’를 이끌고 있습니다.

 

김향기 프로필

이름: 김향기 (Kim Hyang Gi)
출생: 2000년 8월 9일, 경기도 용인시
직업: 배우
소속: 포브엔터테인먼트
대표작: 마음이, 신과 함께, 증인, 한란
특징: 아역 출신 배우로서 폭넓은 감정 연기, 섬세한 표현력으로 높은 평가를 받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