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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한국인이 사슴에게 초코송이·청양고추 줬다? - 나라 사슴공원 SNS 주장에 사실관계 의문??

by K이슈헌터 2025. 11. 21.

한국인 관광객 지목한 일본 시의원 부부 발언…현지 언론 “근거 부족” 지적

이슈헌터 2025. 11. 21. 05:00

 ※ 본 사진은 저작권법에 따라 문제가 될 경우 즉시 삭제됩니다.

일본 나라현의 대표 관광지인 나라공원에서 한국인 관광객이 사슴에게 과자를 주거나 쓰레기를 버렸다는 주장이 SNS를 통해 퍼지며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해당 주장은 나라시 시의원 헤즈마 류의 부인이 SNS에 한국 과자 ‘초코송이’를 들고 “한국인이 사슴에게 과자를 버렸다”고 올리면서 시작됐습니다.

또 과거 헤즈마 시의원은 “한국인이 사슴에게 청양고추를 먹였다”는 주장으로 논란이 된 바 있습니다.

 ※ 본 사진은 저작권법에 따라 문제가 될 경우 즉시 삭제됩니다.



하지만 일본 언론 및 누리꾼들은 “버려진 과자만으로 한국인이라고 단정할 수 없다”, “한국인이 아닌 다른 관광객일 가능성도 있다”며 해당 주장의 증거 부족을 지적하고 있습니다.

나라공원 측이나 시의원 부부 측은 아직 해당 주장에 대해 근거 자료를 공개하지 않았으며, 현 시점에서는 해당 사건이 사실로 입증된 상태는 아닙니다.

 ※ 본 사진은 저작권법에 따라 문제가 될 경우 즉시 삭제됩니다.


관련 정보

나라공원
위치: 일본 나라현 나라시
특징: 약 1,200마리 야생 사슴이 자유로이 서식하는 관광지
주의사항: 지정 사슴 전용 먹이 외 음식·쓰레기를 주의해야 함

헤즈마 류
직책: 나라시 시의원
논란: 한국인 관광객 관련 반복 발언으로 일본 내에서 비판을 받음